우리는 발암물질을 즐겁게 마시라고 한다 '슬'에 대한 호감도를 유발하는 마케팅으로 인해 우리는 술에 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을 자꾸만 잊을 뿐만 아니라 음주폐해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알고 계셨나요? 술에 1급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 국제암연구소(IARC) 술에 들어있는 에탄올, 술의 간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모두 1급 발암요인으로 규정 국민 10명 중 6명 이상 '술이 1군 발암물질이란 사실을 모른다' 66% *출처:국립암센터 대국민 음주 및 흡연 관련 인식도 조사결과 일코를 전문가 의견 : '한국사람은 방사선,라돈,담배 등 생활 속 발암물질에 굉장히 민감한데, 1군 발암물질인 술은 일상에서 쉽게 마신다. 대다수 국민은 알코올이 1급 발암물질이란 사실을 평소 잘 인지하지 못하고 막연히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롭다 정도로만 알고 있는게 문제' *출처:국민일보[and건강] 약간의 술, 건강에 유익?.. 대단히 오해 많고 과장된 정보(2023.2.21) 음주로 인한 암 발생, '간암'만 알고 계신가요? -음주로 인한 유발되는 7가지 암 구감 인후암,후두암,식도암,유방암,간암,대장암 -가벼운 음주로도 암 위험성은 증가 하루 1잔(알코올 섭취량 12g 이하) 구강 인후암 17%,식도암 30%,유방암 5%,간암 8%,대장암 7% / 1주일 3~6잔(알코올 섭취량 5~10g) 유방암 위험 15% *출처:국민일보[and건강] 약간의 술, 건강에 유익?.. 대단히 오해 많고 과장된 정보(2023.2.21) 우리가 발암물질을 마시는 이유, 술을 부르는 음주조장환경 유튜브 음주영상 모니터링 결과 음주콘텐츠 10개 중 9개 음주에 대한 긍정적 묘사 음주로 인한 부정적 행동 노출 주류 제품 광고 하는 듯한 내용 평균 조회수 약 80만회 이동 청소년에게 무분별한 노출 청소년 계정 차단 보호장치 전무 OTT 음주 소재 콘텐츠 제작·송출 10개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중 1편당 음주장면이 5.1회 송출 , 드라마 3.3회/예능프로그램 5.6회 보건복지부 KHEPI 만국건강증진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