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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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업을 소개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이나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보지만, 혼자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일은 쉽지 만은 않다. 도움을 받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에는 칼로리 계산기, 요가・러닝・홈트레이닝 등 각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지만 그 마저도 웬만한 의지 아니고 서는 쉽지 않다. 이렇게 온라인이나 특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퍼스널 건강관리 파트너가 되기 위해 적극나섰다. 건강요인위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의 전문가들이 건강문제에 대한 상담을 해 주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는 현재 고혈압이나 당뇨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고, 건강검진결과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성인 중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 건강위험요인 및 판정 수치
5G를 통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운영하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폰, 스마트폰과 이용자가 초고속 초연결 되어 효과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로 주목을 받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앱어워드코리아 2019]에서 소비자와 전문가가 선정한 올해의 앱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9년 현재 전국 100개 보건소가 참여 중인데, 높은 참여율과 성과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보건소 수는 점차적으로 계속 증가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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